self 브랜딩 관점에서 블로그를 꾸준히 작성해보겠다던 다짐은 일주일을 지키기 힘드네요.
정말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이고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 johnresig 의 every day commit은 정말 존경합니다 )
최근 진행하고 있는 개인적인 올해 목표들입니다.
- Nike Training 어플의 1년 연속 트로피 획득( 현재 4달 연속 )
- 리트코드 100문제 풀기 ( 현재 40문제 진행 중)
- 사이드 프로젝트 런칭( opyung.com 아직도 정체중.. )
- 나를 브랜딩 하는 글 10개
벌써 5월이고 이제 곧 23년 상반기도 지나가겠네요.
상반기가 지나기 전에 다시한번 올해의 목표를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