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캠핑장 sungjin 2019년 9월 28일 Life 0 댓글 오랜만에 친구랑 캠핑을 나왔습니다 돈내고 편하게 캠핑장 가서 캠핑 할수 있었지만 좀 새로운곳을 가보고 싶어 노지의 캠핑장을 선택했고 애증의 이천을 지나 여주 강천섬 캠핑장에서 캠핑중입니다. 오랜만에 사서 고생을 하니 재밌네요 20대때 그 사서 고생하던 날이 생각나며 좀더 삶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글 탐색 Previous Previous post: [일상]날들을 돌아보며Next Next post: [리팩토링]프로그램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