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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캠핑장

오랜만에 친구랑 캠핑을 나왔습니다

돈내고 편하게 캠핑장 가서 캠핑 할수 있었지만 좀 새로운곳을 가보고 싶어 노지의 캠핑장을 선택했고 애증의 이천을 지나 여주 강천섬 캠핑장에서 캠핑중입니다.

오랜만에 사서 고생을 하니 재밌네요

20대때 그 사서 고생하던 날이 생각나며 좀더 삶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