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쓴다.
4월 들어서 회사도 출근하고 마카오도 다녀오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회사는 다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나가버렸다 ㅠㅠ
안그래도 외로운데 회사 동료마져 없으니 .. 물론 보스는 함께지내지만 슬프다
상재형과 다녀온 마카오는 정말 쵝오
마카오는 가는 호텔마다 입이 떡 벌어진다 정말
그중 채고는 베네시안과 갤럭시
정말 나머지 호텔들도 정말 정말 좋은데 두개에 비하면 초라해보일정도니 마카오란 도시.. 참
이 사진은 베네시안 호텔 안이다. 정말 실내 사진임
마카오 워터쇼(댄스 오브 워터?)도 볼만하다. 몸짱 형들 누나들이 다이빙 하는거 머싯음.
요즘 회사에서 점심으로 자주 먹는 누들. 회사 동료가 떠나기 전에 알려준 식당인데 싸고 마싯고 양도 많다.
근데 저 돼지고기 요리는 넣어 먹는건지 따로 먹는건지 아직도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