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 sungjin 2024년 10월 11일 Life 0 댓글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벌써 2024년의 10월이네요. 올해 야심차게 계획했던 계획들을 돌아보니 올해 흘러간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잘 안된것도 있고, 열심히 안해서…
5월의 첫 날-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sungjin 2024년 5월 1일 Life 0 댓글 5월의 첫날입니다. 노동절로 쉬는 날이여서, 강천섬으로 나왔습니다. 강천섬의 초록색은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네요. 산뜻한 봄바람과 좋은 노래는 지친 정신을 회복시켜줍니다. 5월의 봄날에 올해의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