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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5월의 첫날입니다. 노동절로 쉬는 날이여서, 강천섬으로 나왔습니다.

 

강천섬의 초록색은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네요.

산뜻한 봄바람과 좋은 노래는 지친 정신을 회복시켜줍니다.

 

5월의 봄날에 올해의 목표를 다시 돌아봅니다.

책 12권 읽기는 조금 차질이 있는것 같네요. 분발해서 한달에 한권은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 shorts 50개 만들기는 더 이상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표를 수정해야할것 같습니다.

골프는 지난 두달간 열심히 연습했지만,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네요. 골프가 헬스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하지 않는데 식습관은 그대로라 살이 찌고 있습니다. 5월 한달은 골프를 멈추고 헬스하면서 살을 뺄 계획입니다.

영어 공부도 부진한 편입니다. 스픽의 불꽃을 매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최소 10분이라도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겠습니다.

LLM 서비스는 계획만큼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할일이 많고, 도전적이여서 재밌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육아에 시간을 쓰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오늘은 버지니아 “사티어” 선생님의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를 읽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이지만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에 있는 내용이 너무 공감되어 남겨 봅니다.

가정을 일군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마치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회사가 하나의 제품을 맏늘어내기 위해 각자의 자원을 합치는 일과도 같다.

자녀를 유아에서 성인으로 키워내기 위해 힘을 합치는 과정에도 그런 회사를 운영하는 것 못지 않은 역경이 따라 올 수 있다.

사티어는 미국인으로 서양인이지만, 동양의 유교에서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를 이야기하는것 보면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이고 그리고 중요한 일이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책의 내용 중 왜 이렇게 형편없는 의사소통을 하는가에서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독심술법 이라는 내용이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평소 자세한 대화보다는 나의 기준에서 문장을 이해하고 어림짐작으로 소통했던적이 많았는데, 가정안에서 정확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5월의 따뜻한 봄날 그리고 잔디밭을 뛰어 노는 아이들은 행복감으로 몸을 가득 채워줍니다.

여름이 오면 더 바빠질지도 모르겠지만, 바쁜 일상에서도 이런 여유를 계속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여주에 있는 도리섬을 가볼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천섬의 여유가 너무 좋아서 쉽게 목적지를 바꿀 수 있을지 확신이 없네요.